매일유업의 ESG 경영 사례 –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노력

매일유업 esg 사례

최근 기업 경영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 방식입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매일유업의 ESG 경영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환경(Environmental) 부문

플라스틱 사용 감축

매일유업은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경량화하고,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하는 등 포장재 최적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또한 무(無)라벨 페트병 제품을 출시하여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친환경 패키지 개선

매일유업은 친환경 패키지 개선을 위해 친환경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팀은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패키지 개선 등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매일유업은 한국ESG기준원의 2022년 평가에서 환경 부문에서 B에서 A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고객 참여 환경 캠페인

매일유업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친환경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고객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환경 보호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사회(Social) 부문

어르신 안부 묻기 캠페인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배달하고,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게 연락하여 고독사를 예방하는 ‘어르신 안부 묻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캠페인은 전국 26개 지역에서 30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지원

매일유업은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 분유를 생산하고, 매년 환아와 가족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PKU 가족 캠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트밀 캠페인’을 통해 소수의 환아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매일유업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다문화 가정 지원

매일유업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분유 및 육아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자녀 교육을 위한 한마음교육봉사단을 후원하며,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

ESG 경영위원회

매일유업은 ESG 경영위원회를 운영하여 ESG 관련 중장기 전략과 방향성을 검토하고, 주요 과제 실행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는 전사 ESG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며,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ESG 각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실행을 지원합니다.

투명한 정보 공개

매일유업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산하에 ESG 경영위원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보상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각 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위험 관리 역할을 세분화하여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유업은 한국ESG기준원의 2022년 평가에서 지배구조 부문에서 B+에서 A로 상승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매일유업은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ESG기준원의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ESG 경영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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